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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깊어지니 야식이 자꾸 생각나요~~

이제 5시가 넘어가면 어두컴컴해지면서 6시면 아주 깜깜한 밤이 되는 듯 해요~~밤이 길어지다보니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빨라지게 되고 밤이 깊어질수록 야식만 생각 나는 듯 해요..그래서 오늘도 우리가족은 야식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보쌈을 또 시켰어요~

보쌈은 언제 먹어도 참 맛있는 듯 해요~요즘이 배추가 맛있는 계절이다 보니 배추쌈에 싸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~쌈을 싫어하던 첫째도 배추쌈을 먹더니 배추쌈이 이렇게 맛있었는지 미쳐 몰랐다고 할 정도였어요~같은 음식이라도 야식으로 먹는 음식은 더 맛있는 듯 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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