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
아이들이 좋아하는 애슐리~나도 좋아
sugarpowderbread
2020. 1. 6. 22:00

아이들이 방학기념ㅋ으로 애슐리를 가자고 졸랐어요~
너네들은 방학이지만..엄마는 방학끝..치열한 삶의 체험현장인데.ㅠ앞으로 삼시세끼 뿐 아니라 간식까지 대령할 생각하니 가슴이 벌써부터 답답하네요..
아이들 키우는게 이렇게 힘든줄 알았다면..흠ㅎ

이제 시작인 방학..나도 최후의 만찬ㅎ을 즐기러
왔어요.
돈이 많~~아서 이렇게 외식을 자주 하면 좋겠지만..
그럴수 업는게 현실이니..제가 발품팔아 장보고 요리해야 조금이라도 절약하죠~

그래서 나도 못 이기는척 아이들의 말을 들어주었어요~
맛있는것도 많고 디저트와 커피까지 있어서 아~~~주 맘껏!!양껏!!!즐겼어요~이게 마지막 만찬처럼ㅎ